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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39

[금연일기] 금연 248일째 - 함께 끊어요~ 알고리즘을 타고 어느 분이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다. 그 분 역시 금연을 하고 있었고, 나와 금연 일수 차이가 그리 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분도 흡연몽을 했다는 걸 알았다. https://herojune.tistory.com/2802?category=598052 금연일지 243일 실천중 (목표: 270일) 오독왕님 말씀처럼 흡연몽을 꾸었다. 기분이 묘하네~! ㅎㅎ herojune.tistory.com 흡연몽을 꾸었다는 건 이전 글에서도 상세하게 이야기 했지만, 마치 현실에서 꾼 듯한 느낌이 들어 묘하면서 기분이 안 좋다. 특히 내 경우는 담배 연기가 가슴까지 느껴지는 감각을 경험해서 더욱 생생한 흡연몽이었다. 이 분은 며칠까지 기간을 정해두고 기간이 지나면 더 긴 기간을 목표를 두는 방법으로 금연을 하.. 2022. 9. 14.
[금연일기] 금연 236일째 - 흡연 욕구 다시 줄이기 자꾸 흡연하고픈 욕구가 생겨난다. 일주일에 한 번 씩 금주를 위한 정신과를 다니면서 흡연 상담도 겸해서(?) 받고 있으니 좀 버틸만 하지만, 자꾸 무서워 진다. 나도 모르게 담배가 손에 들려있을 것 같다. 그러면 안 되기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는 있다. 나도 내 정신을 컨트롤 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22. 9. 2.
[일상] 무력감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무력감이 심하게 들고 몸이 쳐진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누워있고 가만히 있고, 싶다. 근데 그러면 더 악화될까봐 조금씩 움직이고는 있다. 정신과에 이야기 했으나 약을 줄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니 지나가길 기다려야 겠지? 아무래도 코로나 확진이 원인인 것 같다. 아니면 이것도 강박일까? 악화될까 무서운데... 무언갈 적극적으로 하고싶은 마음이 없다. 아침에 운동을 하는데 자고 일어나니 몸이 무거워 그것도 겨우내 갔다.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며 금연과 금주를 하고 투잡을 뛰고 무언갈 배우고... 좀 지쳤나? 2022. 8. 26.
[금연일기][금연일기]금연 222일 째, 금연 222일 째 금연 222일이다. 금연 222일이다.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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