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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을 타고 어느 분이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다.
그 분 역시 금연을 하고 있었고,
나와 금연 일수 차이가 그리 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분도 흡연몽을 했다는 걸 알았다.
https://herojune.tistory.com/2802?category=598052
흡연몽을 꾸었다는 건 이전 글에서도
상세하게 이야기 했지만,
마치 현실에서 꾼 듯한 느낌이 들어
묘하면서 기분이 안 좋다.
특히 내 경우는 담배 연기가
가슴까지 느껴지는 감각을 경험해서
더욱 생생한 흡연몽이었다.
이 분은 며칠까지 기간을 정해두고
기간이 지나면 더 긴 기간을 목표를 두는
방법으로 금연을 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성장통처럼 지나가야할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느껴지는 동질감은 덤!
이 분의 금연이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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