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BIG 분류 전체보기252 하청(1)의 하청(2)의 하청(3) 썰 1년 전 쯤에 대구에서 지게차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다.회사는 듣보였으나 공고 제목에 쿠팡이라고 적어놔, 쿠팡인 줄 알았다.알고 보니 쿠팡이 롯데물류에게 물류 하청을 주고, 현장일을 제 3회사에게 하청을 준 이른바 병 회사의 정 사원이 된 셈이다.일당이 13만원이었지만, 팀장이 또라이라 1달 정도 일하고 관뒀다.팀장을 처음 해보기도 하고, 쿠팡 전산 교육만 며칠 받고 온 상태라 본인도 제정신이 아니었다.그러니 처음엔 허허하다 나만 갈구더라.초등학교 졸업했냐고 했을 때 손절각 잡고 반 잠수 형식으로 퇴사했다.한 줄 요약 : 하청은 가지마라. 2026. 1. 3. 정말 좋았던 좋소 1. 직방VR촬영 및 편집간단히 설명하면 부동산에 내놓기 위해 집을 로드뷰로 만드는 거다.돌아다니기 위해서 구역 동선 정하기, 고객에게 전화해서 일정 조율, 방문해서 사진 찍기, 집에서 VR 만들기.복잡해 보여도 하루면 VR프로그램은 만질 수 있고, 고객센터에서 근무한 덕분에 통화 스크립트, 문자 템플릿은 만들어서 빨리 처리할 수 있었음.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 점은 하는만큼 벌어갈 수 있다는 거. VR완성하는 건당 2만원이었고, 한 달에 최대 100건으로 200만원까지는 벌어봤다.고객센터에서 일을 하다보니 민원을 받기가 싫었고, 한 곳에 박혀 있는게 답답해서 막연하게 해 본 일인데, 재밌었음.아쉬운 점은 6개월까지만 할 수 있다. 장기간 하긴 힘든 일.2. 한국방송통신대학교한 줄로 표현하면 '공무원 .. 2025. 9. 15. [사업 아이디어 기록] 과일 잘라주는 가게 [개요] 과일을 있는 그대로 주는 게 아닌 먹기 좋게 잘라서 매장 내에서 먹거나 테이크 아웃하는 서비스. (일반 음식점) [내가 해결할 문제] 어릴 때 과일을 잘 먹었다. 그러나 어른이 된 지금은 손이 잘 안 간다. 왜 그런 지 돌이켜 보니 어릴 때는 엄마가 과일을 썰어주었기 때문에 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직접 깎아 먹어야 한다. 이 사소한 불편이 나를 과일이 집에 있어도 안 먹게 만들었다. 나 같은 사람이 분명히 있을텐데? 과일 깎기, 껍질 벗기기가 귀찮아서 안 먹는 사람. [아이디어 린스타트 계획] 전통시장에서 단기로 임대할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한다. 플라스틱 컵, 플라스틱 포장용기(혹은 스티로폼), 이쑤시개를 준비한다. 과일을 일정하게 자르는 연습을 해 본다.참고 : https://youtu... 2025. 2. 14. [리뷰] 굽히지 않기 위해 이 상품을 샀다! 흡연자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가 가장 불쌍해지는 순간은 굽어진 담배꽁초를 피우는 순간이다. 굴곡이 많은 인생에 담배 마저 휘어진 걸 보자면 구슬피 울고 싶어진다. 그러나 내가 산 트레인마켓 메탈 라이터만 있다면 문제가 없다. 종이 담배곽이 서서히 닳거다 수분에 축축해져서 울상이 된 흡연자라면 이 케이스가 수분을 막고 담배 맛도 살려줄 것이다. 난 말보로 레드를 피워서 일반 케이스로 구매하고 그 크기는 아주 알맞게 나왔다. 5핀 충전 타입이 아쉽긴 해도 라이터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어지는 상황이니 이 정도는 참고 넘아갈 수 있다. 말이 나와서 내가 이 상품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라이터다. 불이 나오는 건 아니고 차량 시가잭처럼 코일에서 열이 나오는 형태인데 담배 피우러 왔는데 불이 없거나 라이타가 고장나.. 2024. 8. 4. 이전 1 2 3 4 ··· 63 다음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