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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흡연하고픈 욕구가 생겨난다.
일주일에 한 번 씩 금주를 위한 정신과를 다니면서
흡연 상담도 겸해서(?) 받고 있으니 좀 버틸만 하지만,
자꾸 무서워 진다.
나도 모르게 담배가 손에 들려있을 것 같다.
그러면 안 되기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는 있다.
나도 내 정신을 컨트롤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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