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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제이 드림 호텔 출장으로 묵었는데 깔끔하고 좋음 2022. 9. 29.
금연 실패 다시 시작 2022. 9. 27.
[금연일기] 260일째 - 담배생각 갑자기 엄청 올라오네 오늘은 금연 260일, 다른 말로 하면 금연 1년을 거의 100일 남짓 남겨두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갑자기 흡연 욕구가 분수 솟구치듯 올라왔다. 너무 와서 내 감정이 어쩔 줄 몰라 하더라. 담배를 너무 피우고 싶어서 바깥의 흡연구역 안에서 간접 흡연을 하고 왔다. 담배 냄새가 구수하다. 그러면 위험하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하필 오늘 상담 좀 받으려고 담당 선생님께 연락 했으나 쉬는 날이라고 한다 흡연 하고픈 마음을 비우고 싶은데 아직도 피우고 싶다. 무섭다. 어느 순간 내손에 담배가 들려있고 난 그 숨을 들이쉬고 있을까봐. 그 쓰디쓴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피워선 안 된다. 하루아침이 아니라 정말 찰나의 순간에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 오늘 오전에는 마약과 관련된 영상을 봤다. .. 2022. 9. 26.
[사업 아이템] SNS - 캐치프레이즈 ㅁ 사업개요 상대방의 프로필에 트정 단어수 이내로 평가를 남길 수 있도록 하는 SNS플랫폼 ㅁ 필요능력 코딩, 버그 잡는 능력 ㅁ 레퍼런스 사업 페이스북, 트위터(글자수 제한) ㅁ 운영방식 개인이 프로필을 작성 및 타임라인에 활동. 친구 관계 혹은 팔로워들은 팔로잉하면서 그에 대한 첫 인상을 특정 단어로 남기고 그 문장 혹은 단어의 내용은 모두가 공개적으로 볼 수 있음. 평가 받는 당사자, 제3자가 모두 그 평가를 보는 시스템. ㅁ 왜 잘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특히 한국에서 잘 될 것이라 확신하는 게 타인의 판단에 굉장히 민감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누군가에게 훈수두는 걸 유독 좋아하는 민족이다 보니 흥행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ㅁ 예측할 수 있는 위험 낙인 효과, 사이버 폭력 문제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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