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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심5

[생각 질투심] 또, 또, 질투심이 일어난다. 누구는 미녀한테 그렇게 댓글 받고 하는데 난 글 올리면 그리 관심 없고 놀림 비슷한 댓글이나 받고... 부럽다. 누군가는 여자들 다 후리고 다니는데 여자랑 말 한 번 못 걸고 모 후배한테 자기 여자니 말걸지 말라는 메신저나 받고 짜증난다. (그 새끼도 연극영화과, 하여간 연영과 새끼들 좌파 마인드에 위선은 좆나게 많아서, 그리고 그년도 걸스캔두 애니띵으로 보이던데 지가 말할 용기는 업어 자기 남친을 시키냐 겁쟁이 푸씨년) 나도 누구나 댓글 달아주는 그런 매력ㅇ르 갖고 싶다. 근데 그 매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아무도 말 안 해준다. 남 밑에 깔아주는 그런 거 말고 내가 대빵이 되서 남들 후리고 다니고 절만해도 돈이 들어오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 1002-060-784-.. 2023. 1. 29.
[일상] 감정을 쏟아내는 글 쓰기와 에스키모의 지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에스키모인들은 화가 나면 직진으로 걷다가 화가 풀리면 그 잘리에 막대기를 꽂는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 화가 나면 그 길을 가고 화가 안 풀리면 처음 막대기를 꽂은 지점을 지나 쭉 가서 화가 풀리는 지점에 다시 막대를 꽂는다. 여기서 난 에스키모인의 지혜가 글과 무척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눈이 있는 지형을 걸었을테니 걸으면 그 발자국이 남는다. 화가 풀려 막대를 꽃고 내가 걸어온 자국을 보는 행위. 우리가 글을 쓰고 읽는 과정과 전혀 다르지 않다. 화가 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먼저 글을 써보자. 누구에게 심각한 욕설이 아닌다면, 혹은 무섭다면, 이리저리 돌려 써보자. 기승전결 신경쓰지 말자. 그냥 발 닿는데로 가는 에스키모인의 마음으로 써내리자. 주르륵 쓰다.. 2022. 9. 5.
[마음, 일상] 질투심 2 특정인물로부터 고소를 당할까봐 특정인의 명칭이나 일부 표현은 숨기기는 하겠으나 내가 글을 쓰는 건 그 사람을 모욕하고자 함이 아닌 내 감정만 말할 뿐인 점을 먼저 밝힌다. 그는 특정 플랫폼으로부터 정지를 당해 복귀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하는 일은 플랫폼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하며 수입은 월 5천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최근 강남으로 이사했다고 알려져있다. 나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할 시절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점점 그의 말투에 질려버리면서 질투심을 느끼는 경우가 되었다. 내가 그에 대해서 부러워 하는 게 몇 가지 있다면 나이에 비해 잘 버는데 학력은 나보다 낮다 글을 잘 쓴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는 점 욕을 그렇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점 차단을.. 2022. 8. 26.
[일상, 마음] 질투심 특정인물로부터 고소를 당할까봐 특정인의 명칭이나 일부 표현은 숨기기는 하겠으나 내가 글을 쓰는 건 그 사람을 모욕하고자 함이 아닌 내 감정만 말할 뿐인 점을 먼저 밝힌다. 그는 작가이자 유튜버다. 사상은 오른쪽이며 그를 통해서 특정 사이트도 알게 되었다. 그를 부러워하는 몇 가지들이 있는데, 아름다운 배우자를 두고 있다. 강남에 집을 가지고 있다. 내가 현재는 안 좋게 보는 사람과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다. 누군가는 그걸 자기 발전으로 바꿀 수 있다던가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쉽게 이야기하겠지만, 난 그게 안 되더라. 그냥 부럽고, 질투가 날 뿐이다. 특히나 과거에 배우자가 춤을 추는 영상을 쇼츠로 올려서 약 60만 조회수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배우자를 멍하니 바라본 ..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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