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분류 전체보기250

내가 원하는 성관계 성관계 길게 조지고 싶다. 미녀 하나 숙소 앞에서부터 키스 하면서 문 열고 키스하면서 서로 옷 벗기고 함께 샤워하면서 서로의 성기, 성감대 건들여 주면서 비 맞듯 샤워기 물을 맞고 샤워실에서 물을 윤활유 삼아 한 번 삽입하고, 사정할 때까지 흔들어대고 사정 후 그 자리에서 씻어내고 진하게 키스하면서 침대에서 다시 뒹굴어보고 싶다. 키스를 하면서 눈도 마주치고 난 마치 아기로 돌아가듯 그녀의 젖가슴을 한 손은 주무르고 반대편 가슴은 내가 젖먹듯 빤다. 그러다 정자세로 삽입하면서 기특하고, 고마우면서, 로맨틱하게 그녀의 눈을 마주쳐주면 난 이게 더러운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로맨틱한 영화라 느껴진다. 그러다 삽입이 좀 되고 그녀도 새는 신음을 내면 삽입 속도를 조절하면서 그녀를 애간장 태워본다. 다시 삽입을 .. 2024. 5. 20.
비도덕적 삶이 결국 옳은 건가? 김호중, 이재명, 각종 비양심적 행동을 하지만 잘 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볼 때 처음엔 저 사람들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저 사람들이 부럽다. 난 사필귀정이라는 게 있는지 찾아본 적이 있는데 해석해주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시원하지가 않다. 악행을 해도 열매가 맺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 싹이 나기 전에 뽑고 다시 악행을 저지르면 다시 자라는 건지 아님 리셋이 되는 건지? 당장 좋아보이지만 그 말로는 안 좋다? 저 정도로 숨쉬고 사는 게 정말 말로가 안 좋아진 걸까? 그리고 난 정말 부러웠던게 그런 악행을 저지르고도 어화둥둥 받는 게 너무너무 부러웠다. 이재명 : 네들도 엄마 뚜까 팬 사람 보면 눈 안 뒤집어지겠냐? 김호중 : 사람 안 죽였으니 음주운전 별 거 아니다. 문재인 : 그리 정치.. 2024. 5. 20.
[예비 칼부림 가해자들을 위한 가이드] ※정상인들은 읽을 가치가 없는 글입니다.※ 만약 네가 개인 사정으로, 혹은 사회 불만이 쌓이고 쌓여 누군가에게 화풀이를 해야 한다면은, 그래서 그 수단이 꼭 칼부림이어야 한다면은, 난 당신이 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왜냐면은 여기에는 나름 꿀팁이 있어서 네 의견을 전달하는 데 좋은 게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네가 계획을 세우던 말던이다. 우발적으로 저지르던, 칼을 미리 준비를 하던 불특정 다수를 향해 칼을 들이미는 건 정말 지혜롭지 못한 선택이다. 여기서 넌 내 글을 스크롤 내릴 수 있을 거다. 하지만 난 널 말리고 싶은 생각이 없다. 네 의지가 그렇다는데 내가 어찌하리? 난 '칼부림 따윈 소용없다'라는 뻔한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다. 애초에 칼부림을 안 했다면 네가 이런 글을 읽을 필요도 없겠지. 난.. 2023. 8. 4.
이틀 전 장례식장에 간 꿈 꿈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해서 기록해본다. 어머니는 경북대학교 출신이시다. 근데 경북대학교의 정치외교학과 선배가 타계하셨다고 장례식장에 나랑 같이 갔다. 그리고는 장례식장을 나오는데 스포츠카를 타시는 거다. 어머니는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시고 나는 조수석에 앉아서 장례식장을 떠났다. 너무 생생해서 어머니께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선배 중 아시는 분이 있느냐?'고 물었고 어머니의 답변의 '모른다'였다. 장례식장 방문이 너무 신기해서 꿈의 해몽을 찾아 봤고 결과는 '길몽'이라고 한다. https://m.blog.naver.com/bhsjc/222291269866 장례식장 가는 꿈 해몽과 해석 주의할 점은 장례식장, 살아가며 가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생자필멸이라 하여 장례는 피할 수 없.. 2023. 6. 6.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