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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성관계

by 오독왕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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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길게 조지고 싶다.

미녀 하나 숙소 앞에서부터

키스 하면서 문 열고

키스하면서 서로 옷 벗기고

함께 샤워하면서 서로의 성기,

성감대 건들여 주면서

비 맞듯 샤워기 물을 맞고

샤워실에서 물을 윤활유 삼아

한 번 삽입하고, 사정할 때까지 흔들어대고

사정 후 그 자리에서 씻어내고

진하게 키스하면서

침대에서 다시 뒹굴어보고 싶다.

키스를 하면서 눈도  마주치고

난 마치 아기로 돌아가듯

그녀의 젖가슴을 한 손은 주무르고

반대편 가슴은 내가 젖먹듯 빤다.

그러다 정자세로 삽입하면서

기특하고, 고마우면서, 로맨틱하게

그녀의 눈을 마주쳐주면

난 이게 더러운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로맨틱한 영화라 느껴진다.

그러다 삽입이 좀 되고 그녀도 새는 신음을 내면

삽입 속도를 조절하면서 그녀를 애간장 태워본다.

다시 삽입을 멈추고 내 손으로

그녀의 안다리에서부터 음순까지를

손 전체로 스윽 소리가 나게 훑어준다.

마사지하면서 말조신체는 완화시키고

성기는 다시 긴장시면서

우린 절정이란 목표를 향해 나간다는

동반자를 주지시킨다.

내 허리가 지칠 때쯤

그녀가 나를 눞히고, 날 올라타

내 젖꼭지를 핥아준다.

처음엔 혀로 살랑살랑 닿다가

나중엔 입술로 내 유륜도 덮는다.

입술 속 이로 꼭지를 깨물어주면서

날 더 간지럽힌다.

난 그녀를 격려하듯 머리카락을 쓸어주고

등을 위아래로 쓸어준다.

그러면서 난 느끼면서 고개는 활처럼 휘어진다.

이젠 내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온다.

그러면서 그녀의 정성을 말로 보답한다.

고맙다고.

핥기를 끝내고 눈을 진하게 맞추면서

그녀의 눈동자를 내 눈에 담는다.

그녀의 입술이 웃는지,

전체적으로 부끄러워하는지,

유심히 살피며 현재를 즐긴다.

그러고선 포옹한다.

그녀의 유방이 내게와서 참 따뜻하다.

그녀의 유방 꼭지는 느껴지지 않고

가슴의 큰 덩어리만 느껴진다.

그녀의 뒷 피부는 손으로 느껴본다.

가슴 유륜이 오돌도돌해서 좋았다면

등은 매끈해서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듯

미끄러진다.

다리조차 포옹하고 싶어

서로의 다리를 꼬기도 잠시

다시 삽입 시작.

그녀가 말을 타듯 위아래로 움직여준다.

성기는 찌걱찌걱.

침대는 삐걱삐걱.

그러면서 눈을 맞추다가

다시 시선은 위로 향하며 느끼고 있다

신호를 보낸다.

사정...

잠시 느끼다가 결과를 마무리 후

팔베게를 해주고 손으로

유방을 주물러준다.

그렇게 로맨틱, 애로틱하게

널 사랑하는 수식어들을 나열하며

밤을 새고 싶다.

그런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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