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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해서 기록해본다.
어머니는 경북대학교 출신이시다. 근데 경북대학교의 정치외교학과 선배가 타계하셨다고 장례식장에 나랑 같이 갔다.
그리고는 장례식장을 나오는데 스포츠카를 타시는 거다. 어머니는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시고 나는 조수석에 앉아서 장례식장을 떠났다.
너무 생생해서 어머니께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선배 중 아시는 분이 있느냐?'고 물었고 어머니의 답변의 '모른다'였다.
장례식장 방문이 너무 신기해서 꿈의 해몽을 찾아 봤고 결과는 '길몽'이라고 한다.
https://m.blog.naver.com/bhsjc/222291269866
약 6개월 정도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근근히 이어 살고 있는데 무언가 탁 풀릴 신호라 여겨져서 마음이 좋았고 그 꿈을 꾸고 면접을 본 회사의 느낌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기분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번만큼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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