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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30분,
전화 상담을 받고서
내가 금연 3일째임을 실감했다.
상담사가 금단증상이 있어는지 물어서
아직은 없다고 답변했다.
흡연 욕구의 경우 그래프로 따지자면
뾰족한 산처럼 만들어진다.
훅 올라오다가 다시 잠잠해진다.
그때마다 껌을 씹는 게 가장 도움이 되었다.
금연으로 생긴 긍정적인 변화는
2일차에 말했듯
헬스를 하는데 러닝머신을 뛰면
가벼운 느낌이다.
기타로는 2일재에
껌을 많이 씹어서 턱이 좀
뻐근하다.
오전 11시 30분에 기상해서
담배 생각이 나기 전
니코틴 패치를 붙였다.
※ 금연상담전화 : 1544-9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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