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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고 싶은데 피우지를 못하니
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담배를 모으기 시작했다.
마치 다람쥐가 겨울잠을 위해
먹이를 저장하듯
담배를 한 곳에 저장해두었다.
어디인지는 알려주기 힘들다.
그러나 나중에 내가 생각하는
금연이 끝나면 바로 집어 펴 버리고 싶다.
그 때까지 금연을 잘 하고 싶다.
금연,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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