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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굽히지 않기 위해 이 상품을 샀다! 흡연자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가 가장 불쌍해지는 순간은 굽어진 담배꽁초를 피우는 순간이다. 굴곡이 많은 인생에 담배 마저 휘어진 걸 보자면 구슬피 울고 싶어진다. 그러나 내가 산 트레인마켓 메탈 라이터만 있다면 문제가 없다. 종이 담배곽이 서서히 닳거다 수분에 축축해져서 울상이 된 흡연자라면 이 케이스가 수분을 막고 담배 맛도 살려줄 것이다. 난 말보로 레드를 피워서 일반 케이스로 구매하고 그 크기는 아주 알맞게 나왔다. 5핀 충전 타입이 아쉽긴 해도 라이터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어지는 상황이니 이 정도는 참고 넘아갈 수 있다. 말이 나와서 내가 이 상품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라이터다. 불이 나오는 건 아니고 차량 시가잭처럼 코일에서 열이 나오는 형태인데 담배 피우러 왔는데 불이 없거나 라이타가 고장나.. 2024. 8. 4.
[상품 리뷰] 안전, 편안함, 디자인 다 잡은 안전화! 놀랍게도 이 사진은 일반 운동화 같겠지만 안전화다. 막노동 아저씨들이 신는 안전화하면 떠오르는 벽돌색 군화 느낌이 아닌 마치 러닝화를 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착용감 역시 안전화가 맞는지 의심하게 하지만 발가락 쪽 보호대가 작업화임을 알려준다. 신어보면 딱딱하긴 해도 편안 발을 위해 노력한 푹신함을 느낄 수 있다. 아마 신다가 다른 작업화도 사겠지만 입문용으로 신어보기 좋다 생각한다. 특히 공사장이 아닌 중장비를 운전하는 사람들이 이 작업화를 신는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https://link.coupang.com/a/bLUdqz 팅올 남녀공용 초경량 발편한 작업화 - 남성화 | 쿠팡쿠팡에서 팅올 남녀공용 초경량 발편한 작업화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남성화 제품도 바로 쿠.. 2024. 7. 31.
날로 먹는 삶 나도 날로 먹는 삶 되고 싶다. 아무 소리나 해도 좋다고 박수받고, 기프티콘 다 못 쓸 정도로 받고, 몸 편히 아침에 자고 저녁에 일어나서 지각해도 별 소리 안 듣고 비록 이혼은 하더라도 완전 초미녀랑 데이트 해보고 얼굴 정면으로 바라보고 싶다. 남 깔보는 소리 해도 다들 입 다물고 나한테 옳소 어화둥둥하고 장애인 비하발언해도 정상인블 사이에서 '그래, 표현 방식이 잘못됐지' 라며 어자피 자기는 포르쉐 타니까 별 생각 없이 말해도 타격 없었으면 좋겠다. 그게 그리 부럽냐고 묻거든 난 이렇게 답한다. 응. 매우. 또 누군가는 그렇게 말할 것이다. 그 사람만큼 노력해봐. 글쎄? 내가 보기엔 운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그리고 너가 그리 잘 알면 그 '노력'이라고 하는 게 뭔지 좀 소상히 말해보고, 너가 나 .. 2024. 5. 20.
내가 원하는 성관계 성관계 길게 조지고 싶다. 미녀 하나 숙소 앞에서부터 키스 하면서 문 열고 키스하면서 서로 옷 벗기고 함께 샤워하면서 서로의 성기, 성감대 건들여 주면서 비 맞듯 샤워기 물을 맞고 샤워실에서 물을 윤활유 삼아 한 번 삽입하고, 사정할 때까지 흔들어대고 사정 후 그 자리에서 씻어내고 진하게 키스하면서 침대에서 다시 뒹굴어보고 싶다. 키스를 하면서 눈도 마주치고 난 마치 아기로 돌아가듯 그녀의 젖가슴을 한 손은 주무르고 반대편 가슴은 내가 젖먹듯 빤다. 그러다 정자세로 삽입하면서 기특하고, 고마우면서, 로맨틱하게 그녀의 눈을 마주쳐주면 난 이게 더러운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로맨틱한 영화라 느껴진다. 그러다 삽입이 좀 되고 그녀도 새는 신음을 내면 삽입 속도를 조절하면서 그녀를 애간장 태워본다. 다시 삽입을 ..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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