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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만큼 걸었다 겨울이 되서 날이 춥다는 이유로 걷지를 않았다. 사고친 이유가 그게 원인일까 싶어 오랜만에 걸었다. 오래간만에 걸으니 좀 지쳤다. 졸음이 살짜 오는 게 오늘은 잘 잘 수 있을까? 2023. 2. 7.
영화관 예고편 예나 지금이나 영화관의 웅장반 스크린을 좋아했다. 큰 것은 뭐든지 좋다고 하지 않던가? 본편도 좋았지만 특히 예고편을 보면 다시 영화관을 찾고 싶게 만드는 영화 예고편들이 많았다. 근데 요즘히 경치는 상품광고 9에 예고편 1과 같은 기분이다. 경기 어려워서도 있겠지만 아쉬운 건 마찬가지다. 2023. 2. 6.
행동치료 여부 후기 원래 정신과를 다니긴 했는데 알코올 중독 문제로 다녔냐. 그런데 사고를 또 치고 문제를 인식하고는 다른 치료 여부를 묻기 위해 병원을 예약 없이 갔다. 행동 치료 여부를 묻고 내 증상을 이야기했다. "부부관계의 있는 여성에게 호감 표시를 했는데 배우자(남편)가 이를 보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문제가 있으니 행동 치료를 받아보라는 권유에 해당 병원에서는 진료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의사는 이건 이전에 왔을 때와 동일한 결의 문제고 감정 조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약을 처방해주겠다고 했다. 내가 방문한 시점에는 이미 받은 약이 있어 전체(알코올 중독 치료약)를 받진 않고 일부만 일 주일치를 가지고 왔다. 조금 더 편안한 내가 될 수 있기를... 추신 : 당사자(남편)에게 직접 .. 2023. 2. 6.
Question I don't have on my hand. I don't know the world what demand. I don't have house, car, love and legacy, etc. What did I do? What will I do? I have a demon what little. The demon in stomach wiggle. Whisper you're the middle. But I afraid to fail so sickle. Why didn't I do? Why will not do? Jealous in my head. Till never stop going bad. Ever not through NEVER LAND. Trampled Tinkerbell. How did I do..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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