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BIG 일상110 [펌]인천 사람들도 인정한 인천 맛집 모음.jpg 2022. 10. 15. [일상] 질투심 다시 질투심이 올라와서 쓰는 글... 반응 많은 사람들이 부럽다. '오늘 저녁 뭐 먹지?' 같은 간단한 한 줄에도 좋아요가 수십개 박히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이 생겼다. 더불어 페친이었던 사이가 어느순간 끊어져 있다는 걸 알면 그만큼 다시 씁쓸해진다. 그러면서 '아, 사정이 있겠지'라고 나 스스로를 토닥이지만, 서운함이 오는 건 어쩔 수 없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반드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님을 안다. 그래도 부러움의 감정이 솟구치는 건 어쩔 수 없다. 2022. 10. 14. 이젠 딩크족 대신 싱크족 시대.jpg 이젠 딩크족 대신 싱크족 시대 jpg. 1. 맞벌이 하다 아내가 전업주부 전향 2. 아내의 비출산 강행 3. 남편은 졸지에 다 큰 어른 독박육아행 주부 비출산은 선 넘네 2022. 10. 14. [펌] 유튜브 편집자 몇 년 해보면서 느끼는 것 최근에 이쪽에서 페이 관련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그냥 몇개 읽어보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반박시 여러분들 말이 맞습니다. 제가 틀렸을수도 있으니 언제나 환영입니다 :) 1. 유튜브 편집자. 왜 하고 싶으신건가요? 일단 이게 가장 궁금하긴 했어요. 일단 이 판의 대충 이미지가 클라이언트들이 바라는게 많은데, 단가가 낮아서 하기싫다. 일단 이거긴 하거든요? 그런데도 하는 이유가 있을까 하더라구요. 저도 유튜브 편집이 활성화 되기 시작할때부터 편집을 시작했습니다만,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 단가의 형태는 조금씩 나아지긴 했습니다. 애초에 스트리머 유튜브 편집자들은 그냥 처음엔 팬심으로 시작했던거고, 그 팬심이 스트리머에게 닿아, 스트리머 측에서 "너 내 편집자 해볼래?" 라는 그런 쪽으로 시작했거든.. 2022. 10. 1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8 다음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