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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영화관의 웅장반 스크린을 좋아했다. 큰 것은 뭐든지 좋다고 하지 않던가? 본편도 좋았지만 특히 예고편을 보면 다시 영화관을 찾고 싶게 만드는 영화 예고편들이 많았다.
근데 요즘히 경치는 상품광고 9에 예고편 1과 같은 기분이다. 경기 어려워서도 있겠지만 아쉬운 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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