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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하이힐 위
흰 망사 스타킹을 신고
가터밸트도 없는 그 천.
흘러내리지도 않더냐?
네 허벅지를 네 혀에 꼽고
아기가 되어 쪽쪽이니
그 발 나를 만지려하네.
나는 쿠엔틴 타란티노.
한 숨 쉬는 그림자에
내 그녀 떠나가네.
붉은 시옷자 관에 들어가기 전
한 번 그대를 핥아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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