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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임.
경악스러운 내용임으로
그냥 내려가면 좋을수도 있음.
국방은 중요한 문제라는 이유로
강제징용에 저임금으로 부리면서
왜 인구절벽이라는 문제에 대해선
폭력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걸까?
예를 들어 남성의 우수 씨앗을 모집 후
여성을 선별하여 (특히 1인) 의무
임신 시술 후 출산까지만 시킨다.
물론 그에 대한 혜택은 있어도 소정으로 지급.
출산 후 아동은 탁아소에 8시간, 부모가 16시간
혹은 탁아소가 다 맡아둔다.
부모가 16시간을 맡아두는데 8시간은 수면 시간
즉, 휴식으로 간주하고 소정의 지급에서 제외한다.
출산 후 여성은 주기적으로 육아 훈련, 아동학대, 유기
방지 교육을 이수한다.
일단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다.
혹시나 모르지. 원치않는 임신이지만 정작 낳고 나면
모성애가 생길지?
뭐? 유기한다고? 남자 아동 기준으로는
좋은 거 아닌가?
어자피 18개월 쓰고 버릴 군인으로 기르는 과정인데
부모가 없어야 그 사람이 죽어도 책임을 안 지잖아?
고아를 군인으로 쓰는 게 오히려 보험 아닌가?
여성 기준으로는 연쇄고리의 시작이겠지만,
인구생산 기계로서의 역할만 주입받는다면,
고아만큼 좋은 자원이 있을까?
문제를 일으켜? 아직 사형 폐기 안 했습니다.허허
나야 심사 받으면 씨앗 줄 일도 없고
남자가 임신하는 기술이 있어도
그게 상용화되는 날에는 난 노산이라 안 됨.
어자피 임신이 의무라 해도 남성에게는 없지.
양육의 의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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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스럽다고 경고 했고
헛소리임은 알고 있지만,
정말 인구절벽의 문제라면
이 정도 폭력을 들고 나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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