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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펌] 노래하는 코트 편집몬 갑질논란

by 오독왕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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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공고에 소문만 무성한 조리돌림성 글로 피해를 보고있는 노래하는코트입니다.

 

1일 1영상에 200이라는말에 다들 상실감을 표현하시는 이 사태에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말씀드리기위해 

 

직접 글을 씁니다.

예전편집몬은 익명게시판이 존재했었으나, 지금은 자유게시판에서 여러가지 주제로 담화(?)를 나누는데

 

사실이 아닌부분을 꼭 되짚기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기존 편집자 모집글은 저희 매니저가 작성했습니다.)

 

저희 시스템은 영상일지기록담당 -> 썸네일편집자 -> 영상편집자-> 유튜브채널업로드 식입니다.

 

1.다섯시간짜리 풀영상을 던져주고 성의없이 포트폴리오를 요구했다. 

 

    전혀 사실이 아니고 5시간의 영상안에 시간이 표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안에 있는 모든 내용들을 적어서 편집자개인의 웃음코드에 맞게 편집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해당내용은 1시간10분짜리 전화데이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20분으로 압축을 시켜달라고했다는 허무맹랑한 편집을 요구한적이 저는 없습니다.
  







2.지원자분들에게 전부 이런식의 메일을 드렸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편집을 어떤식으로 해야될지 요구를 상세히 적지 못한 제 매니저와 저의 불찰도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모집공고글은 제가 직접 쓰고 카카오톡에서 실시간으로 대화하는방안으로 하겠습니다.
좀전에도 글이 올라왔는데 한편으로 왜 저는 집적적으로 메일로 어떤식으로 편집을 하길 요구하는지 바로 메일로 답장을 보내주셔도 될텐데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건지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불만이 있거나 이해가 안되는부분을 왜 자유게시판에올려서 이상한사람이 되어있게만드는것인지요.


3. 1일 1영상 200만원논란 ?


제 채널은 44만계정+19만계정 두개인데, 그간 이런저런분들과 함께하면서 편집자분들의 노고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생각하고있기때문에 앞서말씀드린 시스템(?)이 생긴것이고 단톡에서 이런저런피드백도 드리면서 지금도 1년이상 일한 친구도 있고, 중간에 개인사정때문에 그만뒀다가 다시 와서 몇달 함께 일하고있는 케이스도 있고 해서 여지것 편집자와 트러블을 일으켜본적이 없습니다. 긴시간동안 영상에 몰입하고 집중해야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사실을 알고있기때문에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막기위해 모든영상을 싹 다 봐야하는 피로감을 덜어드리기위해서 업무시간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중요한 포인트에만 집중할수있게 영상일지도 꼬박꼬박 적어서 보내는 형식입니다.
모든편집점을 잡아두고 영상 자체에 시간표기를 해놓아서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일을 없애고자 하기위함입니다.

 

썸네일편집자도 따로 쓰고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휴일을 정해 한달에 영상 25개가 나오고 있고 지금하는친구도 큰 어려움이 없이 열심히 1년넘게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가 적다면 요구조건으로 원하는페이를 적어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들 많이 하시고 

부족하다면 더 맞춰드리고싶지 어떻게든 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페이에 맞는 실력도 갖추셔야 그에 응당한 페이도 받을수있는것도 알아주십시오.

 

여기까지와서 비하하고싶지않지만 정말 초중딩수준 저퀄 무비메이커로 했다고 해도 믿을수준의

포트폴리오와 일을 할 준비도 안되있는분들,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서는 성실함과는 동떨어진수준의 자칭편집자들 (사실 저는 편집자라고 부르고싶지도 않습니다만, 편집조무사라고 해야할까요?) 경험은 없고 일은하고싶은데 실력은 없는 분들도 꽤 많이 마주했습니다만, 그래도 경력자우대보다는 성실한태도를 중점적으로 봐왔습니다.

 

대기업이름빨에 기생해서 편집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기생하는 양아치들도 많이 마주했구요.

 

 

제 나름대로 소신있게 그간 유튜브를 해오면서 저희 채널 거쳐간 편집자분들중에서 이전에 일하던 환경이나 갑질문제로 호소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어서 절대 상처를 줘서는 안되겠다는 일념하에 대해왔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편집자출신인 지금은 성공한 유튜브 대기업 진용진씨한테서도 만약에 편집일을 다시한다면 들어가고싶은 채널에 제 채널이름이 나와서 뿌듯했고 방송에서도 몇번이고 자랑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어떻게 여러분께 회의감을 드리고 상실감을 간접적으로 드렸는지 억울하고,

어제 일련의 말도안되는 사건때문에 휴방까지 해가며 여기서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길바라는 마음으로 왔지만 

좀전에 또 같은내용의 글이 올라와서 지칭은 하지않았지만 조리돌림당하는 느낌의 기분이 찝찝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를 지칭해서 글 올리신분들 

정말 제 공고글에 모집해서 테스트영상의뢰를 받고나서

갑질을 간접적으로나마라도 느끼셨나요?

 

그래서 이렇게 말이 와전되어서 이상하게 각종커뮤에 '요즘편집자들이 받는대우' 라고 올라갔을까요?

 

(ps. 어제 소란을 일으킨 편집자는 원래 일하던곳에서 오늘 쫓겨났네요. 유감이네요.

환승각 잡다가 해당유튜브채널에 이번사건으로 소식이 퍼져서 (아마 보겸TV언급한) 부분때문에 오히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이 억울함을 해소할곳은 오로지 제 팬카페 밖에 없었으나, 많은편집일하는분들이 보시는 나름의 커뮤역할을 하는것같아 올립니다. 긴글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 저능아발언 해당 풀영상 첨부합니다. 내용에 빠진게 있는지 확인하고싶은분들이 계시다면 링크를 복붙해주세요.

 

 

 

지난번 코트 편집자 지원했었는데 테스트 주문을 듣고 포기했었죠 일일 영상을 만들어야하는데 본인 라이브를 보면서 퀄리티를 내야되는 편집 이건 노가다중에 노가다라는 판단이 있었고 내가 본 편집자 구인만 세번 왜 이렇게 편집자가 바뀔지 본인이 생각을 해야될것입니다 편집자가 잘할수 있을지 테스트를 하는거면 테스트같은 테스트를 해야할텐데 비용지불 없이 5시간짜리 영상을 다운 받아서 10분 분량으로 만들라는 테스트를 하죠 이제 기업 영상들이 들어오는 시점에서 왜 개인 유튜버들이 힘들어지는지 이해가 되는 시점입니다 하던대로 그냥 다시 올렸을뿐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지금 시대가 바뀌고 있고 그에 맞추지 않으면 bj 유튜버들도 레드오션입니다

또 본문 안읽고 댓글다시는것같네요.

분명 편집점을 짚어드렸고 그 풀영상 내에서 편집을 요구한 부분이 1시간정도입니다.

편집자 구인글은 이번이 두번입니다.

군대를 간 편집자 두명과 일을 스스로 때려친분은 없었습니다.

최근에 한분은 짤렸습니다.

왜냐구요? 잠수를 타셔서요.

3년중에 1년넘게한 편집자가 3명이고 한두달하고 때려친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선동하지마세요. 저랑 같이 했던분들 적어도 6개월이상 무조건 근무했었습니다.

정말 그쪽이랑 감정소모하고 싸우고싶지않은데요.
처음에 댓글내용이 다르다고 반박했으면 거기에대해서 댓글달아주세요..

제 언행이 다소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편집자님.

일해보지도 않고라고 했는데 보통 테스트영상도 페이를 지불하는게 지금 분위기인데 테스트 영상을 몇명에게 자비로 요구했는지 모르겠구 그친구가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요 글을 쓸때 한번이라도 생각하면서 쓰시길. . .

잘 못된 행동이 있다면 그 행동에 대해선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프리카에서 있었던 예전 일이 지금과 상관이 있나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얘기가 지금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정당한 비판이라면 동의하지만 이유없는 비난과 선동은 하지 마십쇼.

선생님. 유튜버는 호구가 아닙니다. 편집자도 물론 호구가 아니구요.
테스트영상을 부탁했는데 거기에 페이가 붙는지 안붙는지 물어볼수도있는것이고 자의적으로 얼마든지 그런내용에 대해서 서로 합의볼수있는부분인데 편집자 처우에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목소리를 높인다고 처우가 개선되는건 아닙니다. 테스트영상에 페이붙여주는게 요즘 분위기라고하셨는데 제 주위 유튜버분들과 BJ분들께 여쭤봐도 단한명도 없으시답니다. 이중에 100만유튜버 분들도 3분 넘습니다. 제 발언이 다소 공격적으로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선 넘지 말라고 호구라는 말 쓴적 없고 여긴 편집자 글 쓸수있는 자리인데 본인의 업로드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호구의 의견같나요 테스트 영상에 돈 안주는 문화를 만들었죠 우린 유튜브편집일만 하는 사람은 아닌데 그 분위기는 이제 없어지고 있습니다 편집을 해서 하루의 시간을 썼는데 그걸 돈으로 환산을 안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시간을 테스트하실건지 사람을 쓸때도 그에 맞는 금액을 들여가면서 쓰시실

 

ㄴ전체를 싸잡아서 편집조무사라 했나요?
본문에 적혀 있는데요??
당신이 정말 편집자라면 알고 있을 것 같은데요
편집을 개좆으로 보고 시작해서 쓰레기 같은 퀄리티로 일 시작해서 단가 낮추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그런 사람을 편집자라고 칭해야 되나요?
그냥 비아냥 거리고 싶어서 그러시는 거로 밖에 안 보이네요.

 

약간 정신이 안좋은것 같은데 누명은 무슨 누명 돌아보고 교정할것을 교정해야될것 같은데 요즘 단가가 10만원인것은 안보이는지? 30일에 200만원이면 훨씬 못미치지 싶은데? 난 지금 15만원 편당 계약이고 이런정도가 되야 자기계발도 하면서 편집하는것입니다. 어디 사람을 노예계약같이 걸고 아무 느낌이 없나 누명은 무슨 본인이 지금 한달 200만원 수익이 안난다면 편집자를 줄이고 혼자 폭리 취하지 마시고 팀원들에게 적정한 금액을 흘려 보내십시요 윽박은 같은 조건 600만원이라고 하는 공고를 봤는데 3배 차이가 나는것 같지 않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H1mIQ0Ug12w

이 분 왜이렇게 어그로 끄나요;;;

3. 1일 1영상 200만원논란 ?
이 페이가 적다면 요구조건으로 원하는페이를 적어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들 많이 하시고 부족하다면 더 맞춰드리고싶지 어떻게든 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글을 좀 읽으세요

그 링크 보셨으면 600 이라는 소리가 안 나오실 것 같은데요
세전 500이라고 나와 있으며 500은 기본급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거기에 본인의 역량에 따라 + @가 되는 것 이구요
160만 구독자의 채널과 40만 정도의 채널이랑 비교하는 것 부터가 일단 말이 안 된다 생각을 하구요
요구하는 편집 강도도 전혀 다르다고 생각이 들구요
코트쪽도 기본급이 200이지 200을 준다는게 아니란 건 님도 아실 것 같은데요
본인의 역량에 따라 추가적인 페이가 지급이 되는 것이지
기본급이 200이라고 200만 달랑 주는게 아니라는거에요

 

뭐라고 하시는 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매니저도 아니며 팀도 아니고 전 그 누구에게도 속해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그로 끌려고 오지도 않았으며 룰을 바꾸려 하지도 않았고 사람을 쓰라고 한 적도 없으며
뭐가 다 맞다고 한 적도 없고 모두를 조무사라고 꺼지라고 한 적도 없고 반응이 억울하다고 한 적도 없으며 그 뒷 얘기는 뭐라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는 3년전부터 구독자 77만명의 채널을 맡고있는 메인편집자입니다. 코트님의 말씀대로 대부분 동의를 하는 입장입니다. 옛날에 이곳에서 보조편집자를 뽑을때 저희가 요구하는 포트폴리오 실력이 대부분 처참했습니다. 테스트영상을 요구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저 포트폴리오만 봤는데 정말 안쓰러웠습니다.특히 어이없는건 지원자들 대부분 자신의 실력을 보지도 않고 저희에게 화를내는것입니다. 갑질이다 뭐다하는데 경력과 포트폴리오만 봤고 더이상의 요구는 없었습니다. 아마 코트님도 저희채널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네요

 

폄하발언일지는 몰라도 업계관계자 사이에서 이곳은 거의 알바생 정도의 수준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실려면 최소한 경력과 실력이 있어야 되는데 포트폴리오 수준이 트게더 구인구직과비슷한수준입니다.

특히 이곳 편집자분들은 편집시장 단가를 유튜브 편집단가랑 같은줄 아는데 착각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시장논리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여기서 허구한날 징징거리지 마시고 실력을 제발좀 쌓고 오시길 바랍니다.

 

얼마를 월 받으시는지 통장 공개를 하면서 얘기해볼까요?

편집자라는 일 자체를 밟히는 구조로 두면 니가 그냥 밟히는거야

명함 디자인을 해도 존중을 받으면서 일해야하고

길거리 노점상도 막말하는일은 없게해야되

77만 유튜버 누군지 모르지만 그래서 갑이 되는건 아니야

진짜 팩트. 실력 어쩌구 운운하기전에 애초에 편집을 안해보고 편집을 외주로 주니까 편집하는 것 자체가 아무것도 아닌걸로 보이지 편집을 잘하던 못하던 어짜피 현행 유튜브 수준의 편집은 누구나 배우면 따라할 수 있는데 그걸 안하려면 비용을 투자해야하고, 무엇보다 실력을 천대하기전에 자기가 경험해보고 말을 하라는거. 진짜 편집 경험도 안해보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 노이해. 컷편집-기본자막-효과음-기본색감조정 이것만 해도 사람 진 다 빠지거든? 이것도 다 일인데..시장논리 어쩌구- 유튜브 편집단가(에펙 고급스팩 또는 광

 

1일1영상에 제 생각에는 200이라는게 높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해서 낮다고도 보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공고보고 좀 힘들지 않을까 풀영상 다보고 이런식으로 편집하면 시간도 오래걸릴거 같구 그런데 편집점을 잡아주시고 텍스트까지 써서 보내주시는거 보고 편집자에 대한 배려심이 없으신 분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 공고글에 실력에 따라 페이향상이 될 수 있는걸 적어두셨으면 좋았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요번에 욕설을 하신 부분은 잘못되었지만 이해가 충분히 되요 코트님 빨리 좋은 편집자 구하시면 좋겠네요

 

편집 조무사든 뭐든 자기가 하지 못하는 일을 남한테 주는 것 자체부터 그에 응당한 최소 페이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 물류센터에서 단순하게 짐을 운반하는 일도 노동의 대가가 있는 것처럼.

특히 편집은 단순 컷편집 자막 효과음을 넣는 일뿐만 아니라 그 일을 하기 위한 기본 비용
예) 편집 프로그램 월 결제비용, 편집이 가능한 컴퓨터(사용 할수록 감가상각), 기타 해당 편집자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소스, 유료 플러그인, 누적된 템플릿

 

일전에 코트 구인 글 보고 지원한 편집자 입니다. 일전에도 글을 잠시 올리긴 했는데 지원 후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이번 사건 터지고 나서 테스트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코트와 일을 하면 재미 있을까? 내가 이 영상을 편집 하면서 스스로 즐거울까? 이렇게 뜨내기 마냥 여기 저기 연락하며 시간낭비 할빠에...그래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에 편집을 하고 있네요. 근데 편집자님들 요즘 일거리 많으세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코트 정도면 안전빵 아닌가요?

일단 월급이 적든 많든 한번 들 해보시죠! 그리고 코트에게 선택이 된다면 그때가서 협의들 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정당하게 테스트 편집 비용 요구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편집 해보니 5시간 영상 알아서 편집 해주세요! 이런 인간들보다 훨씬 편집하기 수월했습니다. 저렇게 까지 편집점 잡아주는 사람 본 적 없어요~~

유튜브 시장은 유튜버들에게는 레드오션입니다만 편집자들에게는 기회의 시간이 될것입니다 공부하고 있으면 기업이나 방송사들이 유튜브 시장으로 오는데 이런곳에서 구인을 하기 시작합니다 영상편집을 유튜브 마인드에 맞게 해온 경력자들을 찾죠 이런 그룹들의 편집을 하는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회수만 바라보는 1인 bj 유튜버의 편집은 노가다이고 3년전부터 하던 사람들은 이 코트의 발언같이 조무사 취급하죠 열심히 공부하시면 편집자들이 의미가 생기게 됩니다

 

코트님 편집자 지원했는데 메일로 5시간 짜리 풀영상이 오긴했지만 메일로 자세하게 몇시몇분까지 다 적어서 약 한시간짜리로 줄여줬고 거기에다가 부분부분에는 별표까지 되어있어서 말이 풀영상이지 컷편집은 90%이상은 다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절대로 5시간 풀영상만 달랑 주고 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이해를 못하고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프리미어 편집을 5시간짜리를 가져와서 컷편집을 하는게 쉽지않습니다 해보신분은 영상캡쳐로 부분 부분을 가져와서 작업하지만 아프리카나 스트리밍 편집을 하는 경력자들이 아는 내용이죠 그내용은 빠져있습니다 질문은 이제까지 30분정도 되는 영상이 오면 10분 분량으로 편집을 해왔다 이렇게 솔직히 말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는 과정에 욕설로 답메일이 오고간것 같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대우가 너무 3년전 3시간 배우면 누구나 한다는 마인드네요

 

원문 : https://editmon.com/board/index.html?id=jage&no=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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