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BIG 강남3 [마음, 일상] 질투심 2 특정인물로부터 고소를 당할까봐 특정인의 명칭이나 일부 표현은 숨기기는 하겠으나 내가 글을 쓰는 건 그 사람을 모욕하고자 함이 아닌 내 감정만 말할 뿐인 점을 먼저 밝힌다. 그는 특정 플랫폼으로부터 정지를 당해 복귀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하는 일은 플랫폼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하며 수입은 월 5천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최근 강남으로 이사했다고 알려져있다. 나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할 시절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점점 그의 말투에 질려버리면서 질투심을 느끼는 경우가 되었다. 내가 그에 대해서 부러워 하는 게 몇 가지 있다면 나이에 비해 잘 버는데 학력은 나보다 낮다 글을 잘 쓴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는 점 욕을 그렇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점 차단을.. 2022. 8. 26. [일상, 마음] 질투심 특정인물로부터 고소를 당할까봐 특정인의 명칭이나 일부 표현은 숨기기는 하겠으나 내가 글을 쓰는 건 그 사람을 모욕하고자 함이 아닌 내 감정만 말할 뿐인 점을 먼저 밝힌다. 그는 작가이자 유튜버다. 사상은 오른쪽이며 그를 통해서 특정 사이트도 알게 되었다. 그를 부러워하는 몇 가지들이 있는데, 아름다운 배우자를 두고 있다. 강남에 집을 가지고 있다. 내가 현재는 안 좋게 보는 사람과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다. 누군가는 그걸 자기 발전으로 바꿀 수 있다던가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쉽게 이야기하겠지만, 난 그게 안 되더라. 그냥 부럽고, 질투가 날 뿐이다. 특히나 과거에 배우자가 춤을 추는 영상을 쇼츠로 올려서 약 60만 조회수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배우자를 멍하니 바라본 .. 2022. 8. 24. [길여행] 단편 모음-노량진, 영등포, 강남 외 건물들 노량진-노들역 사이 전철과 대로변 바로 옆에 있는 건물들이고 곧 철거 예정이라는 스프레이 글자, 철거 예정 스티커, 철거 현수막 등이 보인다. 미래를 생각하자면 어쩔 수 없다지만 이 건물들의 당사자들을 생각하자면 한 편으로 씁쓸한 장면들이다. 당 건물(세대+시설물)은 한강지역주택조합이 소유하고 철거예정 건물로써 타인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무단 출입 시에는 형법 제319조, 제320조에 의하여 처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강지역주택조합 이주관리사업팀 철거 예정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현수막을 붙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철거 현수막을 붙였던 사무실(?)의 간판이다. 임시 간판이라기엔 나름 고급지다. 전쟁 중 아이가 태어나듯 철거 지역 속 식당이 있어 들어가서 한 끼를 했음. 먹은 건 갈비정식임. 다 먹고 찍어서 .. 2022. 3.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