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BIG 감정5 지칠만큼 걸었다 겨울이 되서 날이 춥다는 이유로 걷지를 않았다. 사고친 이유가 그게 원인일까 싶어 오랜만에 걸었다. 오래간만에 걸으니 좀 지쳤다. 졸음이 살짜 오는 게 오늘은 잘 잘 수 있을까? 2023. 2. 7. 행동치료 여부 후기 원래 정신과를 다니긴 했는데 알코올 중독 문제로 다녔냐. 그런데 사고를 또 치고 문제를 인식하고는 다른 치료 여부를 묻기 위해 병원을 예약 없이 갔다. 행동 치료 여부를 묻고 내 증상을 이야기했다. "부부관계의 있는 여성에게 호감 표시를 했는데 배우자(남편)가 이를 보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문제가 있으니 행동 치료를 받아보라는 권유에 해당 병원에서는 진료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의사는 이건 이전에 왔을 때와 동일한 결의 문제고 감정 조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약을 처방해주겠다고 했다. 내가 방문한 시점에는 이미 받은 약이 있어 전체(알코올 중독 치료약)를 받진 않고 일부만 일 주일치를 가지고 왔다. 조금 더 편안한 내가 될 수 있기를... 추신 : 당사자(남편)에게 직접 .. 2023. 2. 6. Question I don't have on my hand. I don't know the world what demand. I don't have house, car, love and legacy, etc. What did I do? What will I do? I have a demon what little. The demon in stomach wiggle. Whisper you're the middle. But I afraid to fail so sickle. Why didn't I do? Why will not do? Jealous in my head. Till never stop going bad. Ever not through NEVER LAND. Trampled Tinkerbell. How did I do.. 2023. 2. 6. [일상] 질투심 다시 질투심이 올라와서 쓰는 글... 반응 많은 사람들이 부럽다. '오늘 저녁 뭐 먹지?' 같은 간단한 한 줄에도 좋아요가 수십개 박히는 사람들에게 부러움이 생겼다. 더불어 페친이었던 사이가 어느순간 끊어져 있다는 걸 알면 그만큼 다시 씁쓸해진다. 그러면서 '아, 사정이 있겠지'라고 나 스스로를 토닥이지만, 서운함이 오는 건 어쩔 수 없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반드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님을 안다. 그래도 부러움의 감정이 솟구치는 건 어쩔 수 없다. 2022. 10. 14.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