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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3

지칠만큼 걸었다 겨울이 되서 날이 춥다는 이유로 걷지를 않았다. 사고친 이유가 그게 원인일까 싶어 오랜만에 걸었다. 오래간만에 걸으니 좀 지쳤다. 졸음이 살짜 오는 게 오늘은 잘 잘 수 있을까? 2023. 2. 7.
처음으로 3만보가 넘었다. 캐시워크 앱에다가 기기까지 해서 최대 200포인트가 끝이라 2만 보까지만 걸어도 되지만 걷다보니 3만보를 넘겼다. 2022. 3. 27.
[길여행]나를 먹여살린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간단 투어 오늘은 제가 잠깐 알바를 할 때, 꿀빨았던 지역인 양천구 목동센트럴 아이파크 위브를 걷겠습니다. 알바했던 내용을 잠시 말씀드리자면, 부동산 중개앱 직방의 하청업체로 집 내부를 360도 카메라로 촬영하고 VR편집을 해주면 되는(지도의 로드뷰)업무였습니다. 일을 할 당시 저 집은 신규입주자를 받는 기간이라 공실(빈 집)이 많았고, 부동산에서 촬영 요청이 많아 하루에 이 집만 찍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목 그대로 저 아파트가 절 먹여살린거죠. 해당 집의 위치는 8차선 대로변 앞에 상가 건물을 한 겹 둘러싸고 있는 위치라 나름 차량의 소음으로부터 떨어져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강신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상가를 지나면, 목동 센트럴 IPARK We've라고 되어 있군요. 멋있습니다..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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