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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주종은 '맥주'다.
그리 독하지도 않고, 이산화탄소가 주는
청량함이 매력 포인트였다.
그렇게 난 한두잔을 홀짝홀짝 마시다
알코올 중독의 길까지 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사고를 쳐버리게 된 게 한 두번이 아니니
이제는 그 삶을 끝내겠다고 결심하고 다양하게
치료와 금주를 실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청량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걸 찾다
탄산음료를 찾게되었고,
유일하게 민증 검사 없는 독극물(?)이라는 위안과 함께
마음껏 마시게 된 음료가 되었다.
잘 부탁한다.
콜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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