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뇌피셜] 토지는 사도 임대다.

by 오독왕 2022. 8. 7.
300x250
반응형
BIG

대여 사업을 구상하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 정리 차원에서 써둠.

땅이라는 것도 아무리 매매를 한다고 해도 결국 임대에 지나지 않는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사람마다 빌리는 걸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문서에 적힌 원 주인이 본인이 아니라면 소유한 것이라고 볼 수 없고,

원 주인이 적혀 있으면 본인이라고 주자하면 매매주인론자이고

나의 경우는 사고 파는 걸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염두해서

서류상으로는 자신의 소유를 가지고 있지만, 사는(live) 기간에 비해 짧은 보유 기간을 가지고 있다면

빌리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토지 시장이 아무리 커도 결국 임대 시장임이 맞는 게,

팔린 땅은 다시 다른 용도로 바뀌어 다르게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 본질을 잘 생각해둔다면 대여 사업의 본질을 알 수 있고,

조금 확장해서 장사가 뭔지 어렴풋이 알수는 있으리라 기대한다(나에게 하는 말)

300x250
반응형
BIG